올린이 : 소송왕 조회수: 2614    추천:108 2014-03-08 12:05:01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사측은,,, 요새 잠잠하다 이걸, 우리는  찻잔 속의 태풍이라 부른다 pip 퇴출프로그램으로 불쌍한 일반사원의  모가지를 날린게 마음에 걸려 악몽이라도 꾼 걸까,,, 아니면,, 더 무서운 괴략을 꾸미는 걸까 하여튼, 두고 볼 일이지만 사측의 꼼수와 마수는 없어지지 않을게 분명하다. 왜냐면 일반사원 퇴출이 그네들의 존재이유 이기 때문이지 자~~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65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81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64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79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95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11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15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2000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8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53 157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70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29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26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34 140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78 154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50 128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81 145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70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300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72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