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632    추천:148 2014-03-10 12:34:55 지회가 필요한가? 아닌가? 지회가 필요한 지, 안 필요한 지가 궁금하시면, 지회가 없다고, 소멸했다고 생각하시면 정답이 나옵니다 노조원도 없고, 게시판도 없고, 부당 노동행위에 검찰 고발도 없고, 회사에 욕할 수 있는 공식 채널과 조직도 없고, 회사가 명령하는 대로 보복형 원거리 발령에 쫓기고, 부당 인사 징계 당하고, 부당 해고 (퇴직 명령)를 당하고, 나침반도 없이 혼자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나홀로 망망 대해를 항해 해야 하는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추천하기 53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53 단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작가 2014-03-14 0 1993 145 2352 보복적 불이익 대우 회사에 당한 자 2014-03-14 0 2346 145 2351 회사를 믿어란 말이냐,,,, 가시밭길 2014-03-14 0 2167 161 2350 "금원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판결문 2014-03-14 0 2759 141 2349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PIP 2014-03-13 0 2404 111 2348 노비도 왕에게 달려나가, 역사학자 2014-03-13 0 2416 129 234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요정들의 파티 2014-03-13 0 2290 123 2346 1년에 2달 반을 더 일하는... 레미제라블 2014-03-13 0 2373 123 2345 불쌍한 근로자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3-13 0 1948 115 2344 불타는 애국심으로...대통령도 이렇게 열심히 ... 일반직은 무관심 일심일심일심 2014-03-13 0 2298 138 2343 진돗개 정신 , 개구리 , 암덩어리론 강한 남자 2014-03-13 0 2504 149 2342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보도 2014-03-13 0 1836 131 2341 퇴출은 살인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3-13 0 2692 121 234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6)   ☀☀☀ 양심 2014-03-13 0 3061 143 2339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줘 ! 작가 2014-03-12 0 3630 136 2338 나의 킬러들 ! , 전사의 정신으로... 작가 2014-03-12 0 2543 128 2337 나는 강력한 대통령, 쇠사슬로 다시 그들을 묶어야 하겠습니까? 역사학자 2014-03-12 0 2224 138 2336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3 ) 레미제라블 2014-03-12 0 3456 168 2335 체인질링( 바꿔치기된 아이) 보도 2014-03-12 0 2408 135 2334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작가 2014-03-12 0 2376 121 [first]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