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375    추천:121 2014-03-12 17:39:17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나이 40 에 이제야 깨달았다 우리는 내일이 있고, 내일은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항상 데리고 오는 대신에 , 하도 변덕이 심해서, 항상 인생의 뒤통수를 친다는 것을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JTBC  드라마 ,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종영분에서, 여 주인공의  에필로그...--- 추천하기 52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73 한판 붙자는데,,, 복수의 칼 2014-03-16 0 1980 148 2372 ·´″`°³о☆ 가까운 곳에 대박이 있으니 ☆그곳은!!☆о³°``´·, 노조환영 2014-03-15 0 1826 124 2371 나도 누군가를 위한 날파리 였을까? 작가 2014-03-15 0 2345 133 2370 생명은... 작가 2014-03-15 0 1886 123 2369 너의 젊음이, 나의 늙음이... 작가 2014-03-15 0 2814 128 2368 인사부는 해고자 복직을 위해 원복 조치를 하라(고법 판결 내용) 해고자 2014-03-15 0 2446 141 2367 꼼수를 부리지 말지어다~ 새벽은 온다 2014-03-15 0 2004 122 2366 <카아악,,,퇫,,,,,,,,>    징계해고위원회를 발족하다니 죽기살기 2014-03-14 0 2793 140 2365 회사의 눈치를 보지 말고 ... 요정들의 파티 2014-03-14 0 2300 134 2364 현대판 순장제도 칼날 2014-03-14 0 2539 108 2363 인사팀장 꼼수 2014-03-14 0 2360 116 2362 노무팀장의 말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293 122 2361 사측은 레이다 망을 동원해서 일반직 2014-03-14 0 2068 113 2360 유능하신 S A B C 등급 여러분! ~~~ 일심일심일심 2014-03-14 0 4341 145 2359 나간 만큼 들어 오고 노조원 2014-03-14 0 2379 112 2358 지회는 정년 만65 세 추진! 모여라! 뭉치자! 싸우자! 참여 노조원 2014-03-14 0 2613 108 2357 글을 모르나? , 3 심제를 모르나? 나를 모르나? 노조원 Q 2014-03-14 0 2237 122 2356 간부라는 말만 들어도 ... 일반불이 2014-03-14 0 2480 117 2355 아무 것도 안하고, 나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 점봅니다 2014-03-14 0 2166 103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320 152 [first]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