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2402    추천:111 2014-03-13 21:26:53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나를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도서관이며, 내가 여기에서 공부를 향한 부지런함과 열정의 결과이다 --- 영화 " 완득이" 중에서... --- 나를 시련을 겪고 다시 일어서게 한 것은 사측의 부당함에 대한 소송이고, 내가 중도에서 굴복하지 않고, 끝없이 투쟁한 결사의 정신 덕택이다 --- 행복한 PIP 생...--- 추천하기 52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73 한판 붙자는데,,, 복수의 칼 2014-03-16 0 1978 147 2372 ·´″`°³о☆ 가까운 곳에 대박이 있으니 ☆그곳은!!☆о³°``´·, 노조환영 2014-03-15 0 1824 124 2371 나도 누군가를 위한 날파리 였을까? 작가 2014-03-15 0 2342 133 2370 생명은... 작가 2014-03-15 0 1884 123 2369 너의 젊음이, 나의 늙음이... 작가 2014-03-15 0 2810 128 2368 인사부는 해고자 복직을 위해 원복 조치를 하라(고법 판결 내용) 해고자 2014-03-15 0 2440 140 2367 꼼수를 부리지 말지어다~ 새벽은 온다 2014-03-15 0 1998 122 2366 <카아악,,,퇫,,,,,,,,>    징계해고위원회를 발족하다니 죽기살기 2014-03-14 0 2787 140 2365 회사의 눈치를 보지 말고 ... 요정들의 파티 2014-03-14 0 2295 134 2364 현대판 순장제도 칼날 2014-03-14 0 2534 108 2363 인사팀장 꼼수 2014-03-14 0 2355 116 2362 노무팀장의 말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290 122 2361 사측은 레이다 망을 동원해서 일반직 2014-03-14 0 2065 113 2360 유능하신 S A B C 등급 여러분! ~~~ 일심일심일심 2014-03-14 0 4338 145 2359 나간 만큼 들어 오고 노조원 2014-03-14 0 2376 112 2358 지회는 정년 만65 세 추진! 모여라! 뭉치자! 싸우자! 참여 노조원 2014-03-14 0 2609 108 2357 글을 모르나? , 3 심제를 모르나? 나를 모르나? 노조원 Q 2014-03-14 0 2234 122 2356 간부라는 말만 들어도 ... 일반불이 2014-03-14 0 2478 116 2355 아무 것도 안하고, 나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 점봅니다 2014-03-14 0 2164 102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319 152 [first]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