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199    추천:181 2014-03-17 02:33:17 길을 걸었지~ 믿는 건 오히려 나 였어!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을 열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바람처럼 나는 놀라서 본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오~  떠나버린 그 사람 오~  생각나네 오~  돌아 선 그 사람 오~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건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믿는 건 오히려 나 였어 ! 우~  우~  우~ 우~  우~  우~ 오~ 떠나버린 그 사람 오~ 생각나네 오~ 돌아 선 그 사람 오~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건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믿는 건 오히려 나 였어 ! ---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엔딩 크레딧 배경 음악 가사 --- (배경 음악이 매우 애잔하게 흘러 관람객들에게 눈시울을 적시게 합니다 ) 추천하기 53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472 197 2353 단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작가 2014-03-14 0 2124 180 2352 보복적 불이익 대우 회사에 당한 자 2014-03-14 0 2502 179 2351 회사를 믿어란 말이냐,,,, 가시밭길 2014-03-14 0 2289 199 2350 "금원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판결문 2014-03-14 0 2874 179 2349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PIP 2014-03-13 0 2546 152 2348 노비도 왕에게 달려나가, 역사학자 2014-03-13 0 2524 165 234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요정들의 파티 2014-03-13 0 2424 156 2346 1년에 2달 반을 더 일하는... 레미제라블 2014-03-13 0 2488 157 2345 불쌍한 근로자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3-13 0 2070 154 2344 불타는 애국심으로...대통령도 이렇게 열심히 ... 일반직은 무관심 일심일심일심 2014-03-13 0 2412 177 2343 진돗개 정신 , 개구리 , 암덩어리론 강한 남자 2014-03-13 0 2635 196 2342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보도 2014-03-13 0 1974 169 2341 퇴출은 살인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3-13 0 2819 159 234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6)   ☀☀☀ 양심 2014-03-13 0 3195 189 2339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줘 ! 작가 2014-03-12 0 3759 175 2338 나의 킬러들 ! , 전사의 정신으로... 작가 2014-03-12 0 2689 165 2337 나는 강력한 대통령, 쇠사슬로 다시 그들을 묶어야 하겠습니까? 역사학자 2014-03-12 0 2361 180 2336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3 ) 레미제라블 2014-03-12 0 3602 215 2335 체인질링( 바꿔치기된 아이) 보도 2014-03-12 0 2568 188 [first]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