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960    추천:195 2014-03-20 15:55:54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수양 대군은 재위 14 년 만에 몹쓸병과 자책감에 불교에 귀의하여 속죄하였고, 계유정난에 관계되어 귀양 가거나, 종이 된 사람 수 백명을 풀어주고는 며칠 후 돌연 급사했다 한명회는 죽은 지 17 년후 , 연산군의 생모 윤비 폐사에 관련 되었다 하여 무덤에서 꺼내져 결국 시체의 몸으로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에 처벌된다 (관상쟁이,  " 내경" 은 한명회에게 " 당신은 천박하면서, 고귀한 인상인데,  끝이 좋지 않은 팔자요!,  목이 잘릴 팔자요 !' 라고 경고 한다) 추천하기 52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54 회장 사무실 집기를 압류, 경매시켜서 밀린 임금을 받아라 회사에 당한 자 2014-03-22 0 2824 161 2453 1심 판결,2심 판결, 대법원 판결 회사에 당한 자 2014-03-22 0 2608 183 2452 사냥꾼들의 얘기 일심일심일심 2014-03-22 0 2175 165 2451 10보 필살기 무명 2014-03-22 0 2308 164 2450 회사 !,  넌 나의 영원한 노예다 ! 내부 고발 2014-03-21 0 2426 156 2449 메추리 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말 할 방법이 없네~~~ 척추동물 2014-03-21 0 2493 154 2448 이건 뭐지? 억울남 2014-03-21 0 2239 157 2447 2014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3-21 0 3893 219 2446 자신이 없어서 못한다? ,그래서 이렇게 노예가 되고, 힘없이 죽는거야! 칼날 2014-03-21 0 2641 155 2445 누가 영웅이 되는가? (18 ) 레미제라블 2014-03-21 0 2138 164 2444 10억원을 제시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일심일심일심 2014-03-21 0 2393 149 2443 입사 지원한 동기가 뭐에요? 작가 2014-03-21 0 2787 168 2442 현명한 자는... 계몽주의 2014-03-21 0 2024 150 2441 영국의 철학자 역사학자 2014-03-21 0 2094 165 2440 독서, 담론, 필기 작가 2014-03-21 0 2119 178 2439 인생은 길다. 지름길은... 작가 2014-03-21 0 2287 174 2438 진실되고 의로운 신의 법 역사학자 2014-03-21 0 2254 206 2437 이제 이 분은 역사 속으로 가셨습니다 계몽주의 2014-03-21 0 2247 170 2436 업무상 과로사에 대한 법원의 인정범위 참여 노조원 2014-03-21 0 2536 172 2435 8인의 결사대 보도 2014-03-20 0 2680 198 [first] <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