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96    추천:155 2014-03-20 15:55:54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수양 대군은 재위 14 년 만에 몹쓸병과 자책감에 불교에 귀의하여 속죄하였고, 계유정난에 관계되어 귀양 가거나, 종이 된 사람 수 백명을 풀어주고는 며칠 후 돌연 급사했다 한명회는 죽은 지 17 년후 , 연산군의 생모 윤비 폐사에 관련 되었다 하여 무덤에서 꺼내져 결국 시체의 몸으로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에 처벌된다 (관상쟁이,  " 내경" 은 한명회에게 " 당신은 천박하면서, 고귀한 인상인데,  끝이 좋지 않은 팔자요!,  목이 잘릴 팔자요 !' 라고 경고 한다) 추천하기 52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73 한판 붙자는데,,, 복수의 칼 2014-03-16 0 1983 148 2372 ·´″`°³о☆ 가까운 곳에 대박이 있으니 ☆그곳은!!☆о³°``´·, 노조환영 2014-03-15 0 1829 124 2371 나도 누군가를 위한 날파리 였을까? 작가 2014-03-15 0 2348 133 2370 생명은... 작가 2014-03-15 0 1888 123 2369 너의 젊음이, 나의 늙음이... 작가 2014-03-15 0 2815 128 2368 인사부는 해고자 복직을 위해 원복 조치를 하라(고법 판결 내용) 해고자 2014-03-15 0 2447 141 2367 꼼수를 부리지 말지어다~ 새벽은 온다 2014-03-15 0 2005 122 2366 <카아악,,,퇫,,,,,,,,>    징계해고위원회를 발족하다니 죽기살기 2014-03-14 0 2794 140 2365 회사의 눈치를 보지 말고 ... 요정들의 파티 2014-03-14 0 2302 134 2364 현대판 순장제도 칼날 2014-03-14 0 2541 108 2363 인사팀장 꼼수 2014-03-14 0 2362 116 2362 노무팀장의 말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295 122 2361 사측은 레이다 망을 동원해서 일반직 2014-03-14 0 2070 113 2360 유능하신 S A B C 등급 여러분! ~~~ 일심일심일심 2014-03-14 0 4344 145 2359 나간 만큼 들어 오고 노조원 2014-03-14 0 2381 112 2358 지회는 정년 만65 세 추진! 모여라! 뭉치자! 싸우자! 참여 노조원 2014-03-14 0 2615 108 2357 글을 모르나? , 3 심제를 모르나? 나를 모르나? 노조원 Q 2014-03-14 0 2240 122 2356 간부라는 말만 들어도 ... 일반불이 2014-03-14 0 2484 117 2355 아무 것도 안하고, 나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 점봅니다 2014-03-14 0 2170 103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325 152 [first]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