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98    추천:155 2014-03-20 15:55:54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수양 대군은 재위 14 년 만에 몹쓸병과 자책감에 불교에 귀의하여 속죄하였고, 계유정난에 관계되어 귀양 가거나, 종이 된 사람 수 백명을 풀어주고는 며칠 후 돌연 급사했다 한명회는 죽은 지 17 년후 , 연산군의 생모 윤비 폐사에 관련 되었다 하여 무덤에서 꺼내져 결국 시체의 몸으로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에 처벌된다 (관상쟁이,  " 내경" 은 한명회에게 " 당신은 천박하면서, 고귀한 인상인데,  끝이 좋지 않은 팔자요!,  목이 잘릴 팔자요 !' 라고 경고 한다) 추천하기 53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53 단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작가 2014-03-14 0 1999 145 2352 보복적 불이익 대우 회사에 당한 자 2014-03-14 0 2351 145 2351 회사를 믿어란 말이냐,,,, 가시밭길 2014-03-14 0 2172 161 2350 "금원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판결문 2014-03-14 0 2764 141 2349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PIP 2014-03-13 0 2409 111 2348 노비도 왕에게 달려나가, 역사학자 2014-03-13 0 2421 129 234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요정들의 파티 2014-03-13 0 2294 123 2346 1년에 2달 반을 더 일하는... 레미제라블 2014-03-13 0 2378 123 2345 불쌍한 근로자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3-13 0 1953 115 2344 불타는 애국심으로...대통령도 이렇게 열심히 ... 일반직은 무관심 일심일심일심 2014-03-13 0 2304 138 2343 진돗개 정신 , 개구리 , 암덩어리론 강한 남자 2014-03-13 0 2510 149 2342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보도 2014-03-13 0 1842 131 2341 퇴출은 살인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3-13 0 2698 121 234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6)   ☀☀☀ 양심 2014-03-13 0 3067 143 2339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줘 ! 작가 2014-03-12 0 3636 136 2338 나의 킬러들 ! , 전사의 정신으로... 작가 2014-03-12 0 2550 128 2337 나는 강력한 대통령, 쇠사슬로 다시 그들을 묶어야 하겠습니까? 역사학자 2014-03-12 0 2230 138 2336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3 ) 레미제라블 2014-03-12 0 3462 168 2335 체인질링( 바꿔치기된 아이) 보도 2014-03-12 0 2414 135 2334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작가 2014-03-12 0 2381 121 [first]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