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조회수: 2115    추천:127 2014-03-26 16:23:45 사측과 비슷하군요 사측과  비슷하군요 징계위에서  징계 형량의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이미 사측의 징계 형량이 정해져 있죠! 정직  몇 개월! ,  해고 ! 징계위 하기 전에 사측은 징계위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정해진 형량에 강제로 사인하라고 협박하고... 그런데, 사측은 징계 무효 재판 준비 서면에서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 징계위에서 원고들에게 징계 내용에 대해서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원고들이 징계 사유를 잘 알고 있다 ---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418 106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546 123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764 128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657 134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2827 135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2813 128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350 123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459 13375 672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316 137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040 130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245 156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252 138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060 127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1904 138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154 122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446 137 2537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052 140 2536 사랑과 노조... 작가 2014-03-31 0 2119 150 2535 옮고 그름 너머 어딘가에... 일심일심일심 2014-03-31 0 3535 170 2534 현대차,,,  일반사원 대학살 !! 새벽은온다 2014-03-31 0 2587 135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