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118    추천:150 2014-03-31 12:11:01 사랑과 노조... 사랑은 정원이다 향기를 맡지 못하면 사랑의 정원에 들어오지 말라 --- 루미, 13 C 페르시아 시인--- 노조는 투쟁이다 투쟁후의 달콤한 결실을 먹지 못할  자는 감히 지회에  들어 오지 말라 추천하기 52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13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9 ) 레미제라블 2014-03-27 0 2260 103 2512 인간이 이렇게... 작가 2014-03-27 0 1989 107 2511 장물애비 장물애비 2014-03-27 0 2727 103 2510 돌베개... 돌베개 2014-03-27 0 2292 137 2509 절대,, 포기할 수 없어요 억울하면 2014-03-27 0 2208 102 2508 더 이상 우리는 어떻게 참을 수 있으며... 레미제라블 2014-03-27 0 2143 115 2507 훗날 반드시 돌베개의 옳은 뜻을 증언하라 ! 일심일심일심 2014-03-27 0 2424 138 2506 선비의 가르침 역사학자 2014-03-27 0 1959 122 2505 인사,법무,부정한 팀장은 4불3가 가 아니고, 4가3수 네요 레미제라블 2014-03-27 0 3066 107 2504 헉!!  ,,,  "현장21"은   어린애에 불과했다!! 다릴꼬고 2014-03-27 0 2264 118 2503 ,·´″```°³о☆   한 방이면 끝나건만 !! 해고 2014-03-27 0 2105 121 2502 지금이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때입니다!! 노조원 2014-03-27 0 2393 133 2501 정보공개 청구(부당노동행위, 근로기준법 위반) 일반직 지회장 2014-03-26 522 8755 530 2500 이제 우리도 서서히 기지개를 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26 478 2369 125 2499 하늘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탐관오리 2014-03-26 0 2336 152 2498 대법원판결 애매모호 2014-03-26 0 2274 122 2497 징계위에 들어가기만 하면,,,,·´″```°³о☆ 해고 2014-03-26 0 2765 159 2496 판결 전에 이미 형량이  결정되어 형량 집행 명령이 하달되고... 레미제라블 2014-03-26 0 2310 140 2495 정치 권력을 사유화...수사나 재판이라는 법적인 절차를 이용해서... 칼날 2014-03-26 0 2243 159 2494 사측과 비슷하군요 회사에 당한 자 2014-03-26 0 2115 127 [first] <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