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119    추천:150 2014-03-31 12:11:01 사랑과 노조... 사랑은 정원이다 향기를 맡지 못하면 사랑의 정원에 들어오지 말라 --- 루미, 13 C 페르시아 시인--- 노조는 투쟁이다 투쟁후의 달콤한 결실을 먹지 못할  자는 감히 지회에  들어 오지 말라 추천하기 52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93 생애 주기별 맞춤형 거짓말이 되어 버렸고... 보도 2014-03-26 0 2227 126 2492 잠시 살고, 잠시 죽고... 보도 2014-03-26 0 2151 145 2491 사측의 또 하나의 꼼수!! 휴~~~ 2014-03-26 0 2290 141 2490 막가파법? 노망끼 2014-03-26 0 2368 142 2489 실직후 레미제라블 2014-03-25 0 2927 145 2488 소송에 이길려면... 일심일심일심 2014-03-25 0 2235 107 2487 같이 65 세 까지 근무하자~~~ 일심일심일심 2014-03-25 0 2501 114 2486 소송중... 소송중... 소송중... 소송중... 인사,법무팀 바쁘겠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3-25 0 2764 141 2485 3 배로 되갚아 줘야 칼날 2014-03-26 0 2457 138 2484 집행부를 만났는데요... 참여 노조원 2014-03-25 0 2376 119 2483 자동차 급발진 사고 보도 2014-03-25 0 2680 108 2482 58+해고를 없애기 위하여 목숨을 건다 옴부즈만 2014-03-25 0 2159 105 2481 돈 준다는데 약속 2014-03-25 0 2302 107 2480 신고합니다!! 불법타도 2014-03-25 0 15 1 2479 결국 심판자 2014-03-25 0 2810 129 2478 불법!  이제는 숨을 곳이 없습니다 31.02 2014-03-25 0 2413 138 2477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보도 2014-03-24 0 2772 140 2476 곧, 밝혀집니다 ^^^^^^^^^^^^^^^^^^ 의혹 2014-03-24 0 3057 142 2475 점수조작 31.02 2014-03-24 0 2966 135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533 137 [first] <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