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불이 조회수: 2076    추천:145 2014-03-31 13:04:05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 세월 흐른다 해도 김정일 장군님만을... We open our hearts, without reserve full of hope. We live relying on general as our god, only on our general forever 윗 글은 어제 우연히 다큐 영화 "김정일리아" (김정일의 꽃 말--사랑, 평화, 지혜, 정의, Love, Peace, Wisdom, Justice 를 상징) 를 보면서, 수 많은 북한 동포들이 강제 동원된 대형 매스게임 공연 북한 TV 실황 중계 장면 (노동당 창당 축하 기념 대공연 ? , 김정일 참관) 중에 나온 배경 가사입니다 불쌍한 북한 동포들의 학대, 굶주림과 강제 노동 모습에 눈물이 주욱~ 나왔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고용이 불안한 우리 일반직은 이제 장래 희망을 가질려면, 누굴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4 남과 다르게 차별 당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불이 2014-04-01 0 2132 119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441 112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568 129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786 134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680 139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2849 138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2835 132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371 127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463 13398 677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337 141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062 135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271 162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277 142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085 134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1930 144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177 124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469 141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077 145 2536 사랑과 노조... 작가 2014-03-31 0 2140 153 2535 옮고 그름 너머 어딘가에... 일심일심일심 2014-03-31 0 3560 171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