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2332    추천:110 2014-04-02 16:54:41 저는 느낍니다 . 마침내 때가 왔음을... 저는 느낍니다. 마침내 때가 왔음을 말입니다 이제, 우리를 비난하던 수 백만명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합류해 우리가 이룬 것과 우리가 그토록 애써서 얻은 것에 함께 환호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독일 제국입니다 위대하고 명예스러우며, 강력한 독일 제국인 것입니다        --- 아돌프 ,히틀러 --- (1933.2.10.  총리로서 첫 연설 , 전국에 라디오로 생중계됨)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2336 149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182 158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1875 150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1942 157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161 135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178 162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124 147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2013 149 2645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2644 175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176 161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1844 151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180 126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130 161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2766 142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183 124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098 151 2637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142 133 2636 그래도 100 세를 못 넘길걸 ? 망치 2014-04-07 0 2037 129 2635 기억 하시는지요? 살인사건 2014-04-07 0 2351 112 2634 요정들이 글을 쓴다면... 요정들의 파티 2014-04-07 0 2062 122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