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121    추천:121 2014-04-04 15:39:33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요 ~ 남조선에 와서 처음 너무 무서웠던 것은, TV 를 보니 전부 좋던, 나쁘던 간에 엄청나게 실시간으로 터지는 뉴스를 보니 야~ 이렇게 모든 것을 노출하다니... 투명한 사회 !,  정직한 사회에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북한에서 모든  것이 통제되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도 가능한가? 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차츰 적응되어, 아~ 이래도 세상이 돌아가는구나 ! 하는 생각에 적응이 되었어요 -김정아, 2006 년 탈북, 전 북한 여군 장교, 전 북한 인민해방 보안팀장, 전 북한 815 훈련소 부중대장- 우리도 일반직지회가  활성화되면 각종 경영 정보가  투명하게 노출되어 이렇게 공명정대하게 경영 운영이 되겠지요 (물론 개인 비자금, 계열사 밀어 주기 이런 따위의 말은 없어지겠지요...)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2335 149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181 158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1874 150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1941 157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159 135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175 162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120 147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2011 149 2645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2642 175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174 161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1841 150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177 126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127 161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2764 142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179 124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094 151 2637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138 133 2636 그래도 100 세를 못 넘길걸 ? 망치 2014-04-07 0 2032 128 2635 기억 하시는지요? 살인사건 2014-04-07 0 2348 112 2634 요정들이 글을 쓴다면... 요정들의 파티 2014-04-07 0 2061 122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