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333    추천:149 2014-04-07 23:08:20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남편이 나홀로 외로이 비운 술 잔을 아내는 남편이 비운 그 술 잔에 안타까운 슬픈 눈물로 다시 가득 채운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이렇게 되풀이 한다 추천하기 51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13 “너나 잘해” 너를 알고 있다 2014-04-11 0 2075 168 2712 불쌍한족속.. 허허 2014-04-11 0 2118 141 2711 미친.. 바른일반직 2014-04-11 0 2083 117 2710 와인은 ... 요정들의 파티 2014-04-11 0 2127 149 2709 나도 당신이 좌 회전 할 때 버스가 되고 싶어요 ! 일심일심일심 2014-04-11 0 2245 141 2708 어찌 지회 분위기가 울퉁불퉁하다~~~ 작가 2014-04-11 0 2009 138 2707 회사의 부정직한 자는 ... 칼날 2014-04-11 0 2091 165 2706 결과는 모두 비극적인 톱 뉴스 살인(해고) 사건이다 레미제라블 2014-04-11 0 2595 171 2705 그럼, pip해고는~~ 시체를 2014-04-11 0 2295 155 2704 천벌을 받아라~~~ 요런 2014-04-11 0 2108 162 2703 힘있는 시민단체와 함께 행동을... 노조원 Q 2014-04-10 0 2704 170 2702 어차피 정연 연장, 연월차 수당 수령, 노조원 자격... 하여튼 2014-04-10 0 3328 162 2701 ,·´″```°³о☆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새벽은온다 2014-04-10 0 2461 162 2700 <속보> 현대차 명예퇴직자 모집 뜨끔 2014-04-10 0 3963 165 2699 취업 참여 노조원 2014-04-09 0 2614 156 2698 이젠 꼼수는 그만!! 양자동 2014-04-10 0 2429 136 2697 명퇴 참여 노조원 2014-04-09 0 3003 167 2696 나쁜 놈들(숨긴 재산-골동품 330 개 찾았다) 망치 2014-04-09 0 1996 153 2695 나쁜 짓, 거짓 말, 거짓 행동 참여 노조원 2014-04-09 0 2135 150 2694 철저히 준비하고 기다리면 개혁의 아침 2014-04-09 0 2075 139 [first] <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