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공감 조회수: 3608    추천:224 2014-04-15 20:54:31 공감합니다. 귀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설마했는데 저도 막상 징계위원회에 나가니,  나름대로 절친이라 생각했던 동료가 사측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말도 안되는 거짓 증언을 철면피로 하던데 , 정말 귀하의 말씀대로 사측의 관리직 사원들은 겉으로 사귀되, 속마음을 비추시면 절대 안됩니다. 결국 그 속마음이 자신의 심장을 겨누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립니다. 추천하기 50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94 내부 고발 보도 2014-04-17 0 2213 200 2793 열심히 죽을 각오로 강한 남자 2014-04-17 0 2164 190 2792 재벌 그들만의 배 채우기가  아니라, 개혁의 아침 2014-04-17 0 2198 200 2791 용서란... 작가 2014-04-16 0 3189 209 2790 압수수색 망치 2014-04-16 0 2288 195 2789 세무조사 칼날 2014-04-16 0 2259 209 2788 나쁜 놈 , 징역 5년 , 감옥으로... 망치 2014-04-16 0 2158 197 2787 칼바람,찍어내기 감원,2년치 명퇴금(1억7천만원)지급,계열사에 2년 재취업 일반직 2014-04-16 0 2689 208 2786 딸랑~~ 위로금 2014-04-16 0 2206 198 2785 현대차, 중국 충칭 프로젝트 표류 보도 2014-04-16 0 4117 226 2784 부회장의 복귀  ,·´″```°³о☆ 삐걱삐걱 2014-04-16 0 2778 215 2783 삼성 혼란 보도 2014-04-16 0 2223 199 2782 재계 구조조정 일반직 2014-04-16 0 2263 196 2781 이게 내 길일까? 피와 죽음이... 작가 2014-04-16 0 2283 212 2780 운명이 어디에 있든 널 응원해줄께! 작가 2014-04-16 0 2315 181 2779 울산 현대 노조 보도 2014-04-16 0 2364 186 2778 현대, 기아차 임단협 보도 2014-04-16 0 2617 192 2777 가는 세월,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 ... 점봅니다 2014-04-16 0 2421 198 2776 준비없이 당한 53년생들의 비극 ! -- 사상 최악의 창피 사건 ! 레미제라블 2014-04-16 0 2576 195 2775 스펙 일반직 2014-04-16 0 2166 178 [first] <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