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공감 조회수: 3476    추천:182 2014-04-15 20:54:31 공감합니다. 귀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설마했는데 저도 막상 징계위원회에 나가니,  나름대로 절친이라 생각했던 동료가 사측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말도 안되는 거짓 증언을 철면피로 하던데 , 정말 귀하의 말씀대로 사측의 관리직 사원들은 겉으로 사귀되, 속마음을 비추시면 절대 안됩니다. 결국 그 속마음이 자신의 심장을 겨누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립니다. 추천하기 50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73 우리회사는 어떤지?? 동참합시다 2014-04-16 0 2030 146 2772 젊어서 고생은 평생 가난 일반직 2014-04-15 0 2317 161 2771 소득 격차 보도 2014-04-15 0 2160 146 2770 칼바람 보도 2014-04-15 0 2348 159 2769 회사는 공포에 떨고 있다 의금부 곤창치기 2014-04-15 0 3294 186 2768 <수사의뢰> 채권단 모집합니다. 압수수색 2014-04-15 0 2504 161 2767 고용노동부, 통상임금 패소 망신---좁은 해석이 문제 일반직 2014-04-15 0 2383 166 2766 악에 가득 찬 사측의 나쁜 놈들... 칼날 2014-04-15 0 2840 149 2765 회사에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일반불이 2014-04-15 0 4290 183 2764 차라리 이런 사람이 낫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15 0 3545 163 공감합니다. 공감 2014-04-15 0 3477 182 2762 사측의 악에 투쟁하는 일반직은 창조의 밤 2014-04-15 0 2450 143 2761 회장은 악의 경영, 회사는 갑의 횡포 레미제라블 2014-04-15 0 1952 174 2760 명예퇴직 비용 1조 원 , 3년이면 만회 간부네 식구들 2014-04-15 0 2294 189 2759 KT 위로금 1억 7천만원, 현대차 6 천만원-- 3 배 차이네 !! 개혁의 아침 2014-04-15 0 2883 160 2758 민원인들의 민원을 제대로 해결해야지 WeAction 2014-04-15 0 2008 160 2757 죄 지은 자는 결국 감옥으로... 망치 2014-04-15 0 1972 158 2756 나쁜 재벌... 보도 2014-04-15 0 1933 173 2755 130 억원 배임 횡령등 악의 경영자 , 이석채, 재판에 넘겨져... 일심일심일심 2014-04-15 0 1992 160 2754 '또 하나의 약속' 영향 있었나? 태도 바꾼 삼성전자, 왜 보도 2014-04-15 0 2046 180 [first]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