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3195    추천:211 2014-04-16 21:41:44 용서란... " 용서란 미운놈 한테 내 마음 속의 방 한 칸만 내어 주면 된다 " --- 영화,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 내 머리속의 지우개 "  대사 중에서 ---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4 춘향이 엄마와 일반직지회의 생각은 같다 일반불이 2014-04-19 0 2780 215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2521 204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2301 213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253 199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165 214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2533 231 2848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2092 194 2847 .................................................................... ... 2014-04-19 0 2062 218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206 204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2457 185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2053 178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2102 183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2024 234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2072 201 2840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2538 217 2839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2515 227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309 203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2583 215 2836 최고위층은 각성하라!! 쓰레기통 2014-04-18 0 2212 187 2835 현대차에 무슨 일??? 보도 2014-04-18 0 2365 212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