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258    추천:148 2014-04-18 16:50:45 저의 칼이... 저의 마음이... -여기 어떻게 왔나요 ?  (민비) -저의 칼이 어떻게 살아 갈건지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 (호위무사)  (평생 민비를 사모하여 곁에서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의 결정이 났다는 뜻 )   --- 영화, " 불꽃처럼 나비처럼" 중에서 --- 우리 일반직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겠다는 마음의 결정이 났을까? 추천하기 50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73 가지 말라 !, 들어오지 말라! 계몽주의 2014-04-20 0 2317 140 2872 마지막 희망 요정들의 파티 2014-04-20 0 2968 134 2871 전세계, 전국민, 선생님들 회사에 당한 자 2014-04-20 0 2291 164 2870 상식대로 살면 문제가 없는데... (사고 예방, 현대차도 명심할 것 !!!) 솔로몬 2014-04-19 0 2132 143 2869 영국 잠수함 좀 보내 주세요!!! 일반직 2014-04-19 0 2222 162 2868 대국민 호소문 일심일심일심 2014-04-20 0 1979 151 2867 위기 관리 능력 보도 2014-04-20 0 2222 139 2866 너무나 슬픈 엉터리 계산 지혜로운 자 2014-04-20 0 2216 152 2865 인사, 노무쪽은... 계몽주의 2014-04-19 0 2486 138 2864 다같이 65 세까지 근무를... 일반불이 2014-04-19 0 2056 138 2863 또 하나의 약속이 아닌,  또 하나의 승소 !!! 일반불이 2014-04-19 0 2144 134 2862 우린 늘 승리한다 작가 2014-04-19 0 2395 164 2861 현기차는 세월호 구조 성금에 30 억원 이상 지원하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2209 143 2860 기부 행렬 보도 2014-04-19 0 2431 161 2859 ,·´″```°³о☆      謹弔      ☆о³°```″´·, ,·´″```°³о☆ 2014-04-19 0 1801 152 2858 .....................................,,,,,,,,,............................... ........... 2014-04-19 0 1925 146 2857 자기 책임을 다하는 의로운 사람들 일반직 2014-04-19 0 2046 145 2856 불법단체도 아니고, 범법 행위도 아닙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19 0 2505 148 2855 난(초) 꽃은 망치 2014-04-19 0 2215 164 2854 춘향이 엄마와 일반직지회의 생각은 같다 일반불이 2014-04-19 0 2623 162 [first] <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