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소나무 조회수: 2452    추천:201 2014-04-18 17:42:48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내가~~ 사측의 부당지시를 거부하지 못해 무고한 일반사원을 퇴출시키는 앞잽이를 했다면 소나무에 목을 매 자살하였을 것이다 그런 자가 아직도 일반사원을 짜르기 위해 퇴출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소나무여~~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4 춘향이 엄마와 일반직지회의 생각은 같다 일반불이 2014-04-19 0 2703 180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2454 174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2236 189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194 176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104 190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2465 198 2848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2034 171 2847 .................................................................... ... 2014-04-19 0 2002 193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149 182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2399 162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1993 155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2042 159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1960 206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2004 174 2840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2471 192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2453 201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251 178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2511 186 2836 최고위층은 각성하라!! 쓰레기통 2014-04-18 0 2143 156 2835 현대차에 무슨 일??? 보도 2014-04-18 0 2288 186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