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383    추천:166 2014-04-18 18:14:22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간부사원들이 회사의 부정에 분기를 느끼고 일어났다면, 그 회사의 부정한 총수와 경영진들의 퇴진은 멀지 않았다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2375 157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2156 173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115 157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025 172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2385 181 2848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1953 156 2847 .................................................................... ... 2014-04-19 0 1923 182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070 164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2315 140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1910 135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1953 140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1882 184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1899 143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2384 166 2839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2362 178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169 154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2416 166 2836 최고위층은 각성하라!! 쓰레기통 2014-04-18 0 2050 136 2835 현대차에 무슨 일??? 보도 2014-04-18 0 2195 164 2834 노무킬러 부회장은,,,,,, 엄단 2014-04-18 0 2290 149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