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704    추천:162 2014-04-22 17:13:38 다음 순서는 현대차?, 글로비스? 부도덕자, 유병언 전 회장 (청해진 해운  실제 소유자)한테 온 나라의, 전 국민의 마녀 사냥감으로  이제 결정되었다, 이번 사태의 모든 화와 책임을 이 사람으로 몰고가는 분위기다 다음 순서는 현대차, 또는 글로비스 인가 ?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2382 157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2159 173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121 157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031 173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2392 182 2848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1960 156 2847 .................................................................... ... 2014-04-19 0 1931 182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076 165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2320 141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1916 135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1959 140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1887 184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1920 144 2840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2388 167 2839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2369 179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176 155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2421 166 2836 최고위층은 각성하라!! 쓰레기통 2014-04-18 0 2055 136 2835 현대차에 무슨 일??? 보도 2014-04-18 0 2199 164 2834 노무킬러 부회장은,,,,,, 엄단 2014-04-18 0 2294 149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