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2230    추천:134 2014-04-22 17:52:58 너도 2년전 수학 여행? ,2살위의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은? 정몽준 아들,정예선(19세)은 자기 보다 2살 적은 17세 동생(단원고 2 년 학생) 수 백명이 즐거운 수학여행 갔다가 배 침몰 사건에서,어른이 대기하라는 말을 믿고 선실에서 대기하다가 모두 침몰 몰살 당한 것에 대해서, 그는 어린 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없고,2살위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분개한 마음)도 없나? 너도 2년전에 수학 여행을 학교 친구들과 즐겁게 다녀온 기억이 있을텐데... 그러면, 19살 성인이 된 네가 미개한 인간이 아니냐?  우릴 미개하다고 욕하지 말고... 추천하기 50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33 현대차 해고자 기부!! 편지 2014-04-23 0 3422 167 2932 현대차~~1조 기부!! 기부천사 2014-04-23 0 2519 152 2931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레미제라블 2014-04-23 0 2148 152 2930 악덕  재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점봅니다 2014-04-23 0 2182 148 2929 기부 손길 계속... , 선행은 배웁시다 일반불이 2014-04-23 1 2063 167 2928 구원파 칼날 2014-04-23 0 2294 138 2927 이렇게  다르다 개혁의 아침 2014-04-23 0 1991 137 2926 대법 판례-- 배상 책임 없음 노조원 Q 2014-04-23 0 1987 137 2925 대법 " 전공노 노조 설립신고 반려정당"--합법 지위 획득 무산 보도 2014-04-23 0 2022 152 2924 정말 무서운 회사 작가 2014-04-23 0 2351 149 2923 안타까운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215 160 2922 거의 판례가 없었다 작가 2014-04-23 0 2589 155 2921 ,·´″```°³о☆    謹   弔      ☆о³°```″´·, ☆о³°```″´·, 2014-04-23 0 2094 157 2920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일반직 2014-04-23 0 2386 171 2919 선장은 즉시 배로 돌아가라! (80명 구했으면 대단 ! , 도피 선장 구조대 1호 탑승 구출) 레미제라블 2014-04-23 0 2989 144 2918 정부-업계의 검은 고리 유착 보도 2014-04-23 0 2151 131 2917 재벌보다 훌륭한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265 150 2916 근무 환경을 타사와 비교, 엄청 차이가 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066 151 2915 얼마나 힘들까요? 레미제라블 2014-04-22 0 2344 158 2914 수목에는 "개과천선"  봅시다 작가 2014-04-22 0 2603 153 [first]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