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342    추천:158 2014-04-22 20:23:44 얼마나 힘들까요? 학부모,학생, 교사 얼마나 힘들까요? 매일 희생자(가족,친구, 제자)가 나오고, 매일 조문하고, 병원가고,장례식 치르고 아직 실종자가 수 백명 남아 있고, 언제 또 사망 소식이 올까? 두렵고 ... 언론이 과잉 접근 취재하고, 국가는 통계 ,보도 자료가 엉터리 발표로 뒤죽박죽 행정 처리 책임지는 놈은 없고,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전부 나 몰라라, 나 혼자만 바보 , 희생자가 된 느낌들.. 침몰 진실도 제대로 모르고, 일반인 사망자는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비해, 집단적 조직(친구, 학교) 참사 는 이를 완전 치료(망각)하는데 20-30년 걸린다는데... 추천하기 50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33 현대차 해고자 기부!! 편지 2014-04-23 0 3420 167 2932 현대차~~1조 기부!! 기부천사 2014-04-23 0 2517 152 2931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레미제라블 2014-04-23 0 2148 152 2930 악덕  재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점봅니다 2014-04-23 0 2181 148 2929 기부 손길 계속... , 선행은 배웁시다 일반불이 2014-04-23 1 2061 167 2928 구원파 칼날 2014-04-23 0 2294 138 2927 이렇게  다르다 개혁의 아침 2014-04-23 0 1990 137 2926 대법 판례-- 배상 책임 없음 노조원 Q 2014-04-23 0 1986 137 2925 대법 " 전공노 노조 설립신고 반려정당"--합법 지위 획득 무산 보도 2014-04-23 0 2021 152 2924 정말 무서운 회사 작가 2014-04-23 0 2351 149 2923 안타까운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214 160 2922 거의 판례가 없었다 작가 2014-04-23 0 2588 155 2921 ,·´″```°³о☆    謹   弔      ☆о³°```″´·, ☆о³°```″´·, 2014-04-23 0 2093 157 2920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일반직 2014-04-23 0 2385 171 2919 선장은 즉시 배로 돌아가라! (80명 구했으면 대단 ! , 도피 선장 구조대 1호 탑승 구출) 레미제라블 2014-04-23 0 2988 144 2918 정부-업계의 검은 고리 유착 보도 2014-04-23 0 2149 131 2917 재벌보다 훌륭한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264 150 2916 근무 환경을 타사와 비교, 엄청 차이가 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064 151 얼마나 힘들까요? 레미제라블 2014-04-22 0 2343 158 2914 수목에는 "개과천선"  봅시다 작가 2014-04-22 0 2601 153 [first]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