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351    추천:161 2014-04-22 20:23:44 얼마나 힘들까요? 학부모,학생, 교사 얼마나 힘들까요? 매일 희생자(가족,친구, 제자)가 나오고, 매일 조문하고, 병원가고,장례식 치르고 아직 실종자가 수 백명 남아 있고, 언제 또 사망 소식이 올까? 두렵고 ... 언론이 과잉 접근 취재하고, 국가는 통계 ,보도 자료가 엉터리 발표로 뒤죽박죽 행정 처리 책임지는 놈은 없고,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전부 나 몰라라, 나 혼자만 바보 , 희생자가 된 느낌들.. 침몰 진실도 제대로 모르고, 일반인 사망자는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비해, 집단적 조직(친구, 학교) 참사 는 이를 완전 치료(망각)하는데 20-30년 걸린다는데...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2383 157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2161 173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122 157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032 173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2393 182 2848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1960 156 2847 .................................................................... ... 2014-04-19 0 1931 182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076 165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2320 141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1916 135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1960 140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1887 184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1921 144 2840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2389 167 2839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2370 179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176 155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2422 166 2836 최고위층은 각성하라!! 쓰레기통 2014-04-18 0 2056 136 2835 현대차에 무슨 일??? 보도 2014-04-18 0 2199 164 2834 노무킬러 부회장은,,,,,, 엄단 2014-04-18 0 2294 149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