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812    추천:160 2014-04-23 20:03:52 수 백년의 전통이 한 번에 무너지다 수 백년간  전통으로 이어온  선장의 권위와 명예를 이태리  선장(세티노) 과 한국 선장 (이준석) 2명이 선장의 명예와 전통을 깨고 완전히 더럽히고 말았다         --- 변호사,전원책 --- 추천하기 49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13 관련 기사 보도 2014-04-27 0 2004 134 3012 이렇게 일하면 안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레미제라블 2014-04-27 0 2107 148 3011 짝짝짝!  ,,,, 박수를 보냅니다!! IMF가온다 2014-04-27 0 2140 116 3010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 너 떨고있니? 2014-04-27 0 2169 144 3009 부당 해고자 여러분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2525 125 3008 이런 회사에서는 일하지 않기 칼날 2014-04-27 0 2025 134 3007 2014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4-26 0 3365 182 3006 중국 국민 계몽주의 2014-04-26 0 2036 116 3005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요정들의 파티 2014-04-26 0 2143 128 3004 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작 레미제라블 2014-04-26 0 2163 113 3003 사측이 pip퇴출프로그램을 들이대자 애비들이 쓰러졌다 지옥 2014-04-26 0 2282 138 3002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작가 2014-04-26 0 2236 124 3001 같이 나란히 일반불이 2014-04-26 0 1879 127 3000 1000 달러와 자필 편지 일심일심일심 2014-04-26 0 2074 124 2999 이번에는 중형을 면치 못하리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4-04-26 0 2054 150 2998 학교 동기생이 저 세상 에서도 동기가 되었다 작가 2014-04-26 0 2429 152 2997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다치면 유공자 인정해야" 보도 2014-04-26 0 1857 143 2996 대한민국 점봅니다 2014-04-26 0 1888 150 2995 향후 해결책 칼날 2014-04-26 0 2508 119 2994 현대차 폭리 보도 2014-04-26 0 2229 144 [first]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