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806    추천:160 2014-04-23 20:03:52 수 백년의 전통이 한 번에 무너지다 수 백년간  전통으로 이어온  선장의 권위와 명예를 이태리  선장(세티노) 과 한국 선장 (이준석) 2명이 선장의 명예와 전통을 깨고 완전히 더럽히고 말았다         --- 변호사,전원책 --- 추천하기 49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73 긴급상황 오판하고, 참담한 현실,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생명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294 152 2972 내가 만약 *** 라면... 점봅니다 2014-04-25 0 2731 139 2971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진실 2014-04-25 0 2420 153 2970 우리 일반직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053 125 2969 "남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자식 살리기 싫다" 아버지와 아들의 남을 위한 생각은 똑 같았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127 155 2968 이젠,,,우린 미개인이고!! 꼼수는 퇴출 2014-04-25 0 2371 139 2967 이제는 법대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2281 139 296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4-25 0 2121 142 2965 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자는 연락 요망 정보공유 2014-04-25 0 4142 195 2964 택시 기사 보도 2014-04-25 0 2285 151 2963 부끄럽다 일반직 2014-04-24 0 2907 172 2962 직원들 봉급에서 기부금을~~ 일조 2014-04-25 0 2458 159 2961 <pip참사> "살려주세요"…...일반사원이 보낸 애원의 목소리 양재동 2014-04-24 0 2762 152 2960 왜?!!! 살인자 2014-04-24 0 2505 147 2959 비자금 축적, 부당 대출, 저임금 노동 착취-- 살아있는 악마~ 창조의 밤 2014-04-24 0 2400 151 2958 난 나중에 노조원 Q 2014-04-24 0 2500 147 2957 비정상적인 재벌 칼날 2014-04-24 0 2155 123 2956 국가란 무엇인가? , 한국이라는 국가는 뭐 했나?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426 138 2955 도덕적 해이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208 130 2954 별 그대, 김수현 3 억원 기부, 문명인 아버지 뭐 하시나?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3155 128 [first]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