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진실 조회수: 2423    추천:153 2014-04-25 16:29:24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그동안 사측은 관리직 사원들의 퇴출을 위하여 , 무던히도 노력을   해왔습니다. 지난 시절까지는 회유/협박(?)으로 일부 간부 사원들이 의원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더이상 회사의 강압에 의한 퇴직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당 징계받으신분들에 대한 소송 결과를 다알고있는 사측의 인사팀 관계자들은 , 앞으로 관리직 사원들에대한 더이상의 부당 징계위원회는 없으리라 판단합니다. 그간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지회의 발전을 위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배님들 그리고 지회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지금 이후라도 자진퇴사를 유도하는 누군가 있을시는 반드시 녹취를 하십시요.    이경우 귀하는 구제되고 퇴사를 권유한 직원은 법의 처벌을 반드시 받습니다.  (이것은 희망이 아니고 현재 진행중인 사실입니다.) 일반직지회 화이팅 ! 추천하기 50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33 현대차 해고자 기부!! 편지 2014-04-23 0 3425 167 2932 현대차~~1조 기부!! 기부천사 2014-04-23 0 2523 153 2931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레미제라블 2014-04-23 0 2153 152 2930 악덕  재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점봅니다 2014-04-23 0 2187 148 2929 기부 손길 계속... , 선행은 배웁시다 일반불이 2014-04-23 1 2069 168 2928 구원파 칼날 2014-04-23 0 2300 138 2927 이렇게  다르다 개혁의 아침 2014-04-23 0 1995 137 2926 대법 판례-- 배상 책임 없음 노조원 Q 2014-04-23 0 1992 137 2925 대법 " 전공노 노조 설립신고 반려정당"--합법 지위 획득 무산 보도 2014-04-23 0 2026 152 2924 정말 무서운 회사 작가 2014-04-23 0 2355 149 2923 안타까운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219 160 2922 거의 판례가 없었다 작가 2014-04-23 0 2593 156 2921 ,·´″```°³о☆    謹   弔      ☆о³°```″´·, ☆о³°```″´·, 2014-04-23 0 2098 157 2920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일반직 2014-04-23 0 2391 171 2919 선장은 즉시 배로 돌아가라! (80명 구했으면 대단 ! , 도피 선장 구조대 1호 탑승 구출) 레미제라블 2014-04-23 0 2993 144 2918 정부-업계의 검은 고리 유착 보도 2014-04-23 0 2155 132 2917 재벌보다 훌륭한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268 150 2916 근무 환경을 타사와 비교, 엄청 차이가 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071 152 2915 얼마나 힘들까요? 레미제라블 2014-04-22 0 2348 161 2914 수목에는 "개과천선"  봅시다 작가 2014-04-22 0 2605 153 [first]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