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367    추천:152 2014-04-27 22:26:43 너무 가슴 아픈 말들... 실종자 가족(아버지)의 말-- TV 조선 뉴스 중에서 한국이 싫다고 떠나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 못했는데... 이번에 내가 직접 당하고 보니 이제서야 절실하게 이해됩디다 ---------------------------------------------------------------------- (민간구조 대원의 말) -- TV 조선 뉴스 중에서 실종자 가족 옆을 지나갈 때는 얼굴을 들지 않고 땅만 보고 지나가요 모두들 통곡하면서  울고 있는데, 지나가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083 158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010 146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2447 158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216 147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239 151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087 156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136 150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019 152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048 136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050 138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2330 166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2609 166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2674 135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144 150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233 140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112 151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2362 160 3076 일반직은 조용하지만 무섭다 돌아온 저격수 2014-04-29 0 2171 136 3075 제발,,, 노무총책을 바꾸라!! 돌아온 장고 2014-04-29 0 2489 154 3074 보험금 보도 2014-04-29 0 2106 146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