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117    추천:119 2014-04-28 16:53:44 모자라는  미개인 일까?,  절대 아니고, 훌륭한 가족이다 !!! 엄마가 친구분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검은 정장 입은 남자 분이 일어나시더니 주목해달라고 하셨다고 한다. 본인은 정차웅 군 아버지인데 오늘 장례를 치르고 오는 길이라고, 응원해준 국민들한테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면서 , 테이블마다 소주 한 병씩을 돌리고 가셨다고 했다. 가슴이 아파서 계속 눈물만 난다. 가장 힘들 당사자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한다. 당신이 함부로 지껄인 '미개'의 수준은 이정도다. 추천하기 49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13 관련 기사 보도 2014-04-27 0 2000 134 3012 이렇게 일하면 안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레미제라블 2014-04-27 0 2103 147 3011 짝짝짝!  ,,,, 박수를 보냅니다!! IMF가온다 2014-04-27 0 2135 116 3010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 너 떨고있니? 2014-04-27 0 2163 143 3009 부당 해고자 여러분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2520 125 3008 이런 회사에서는 일하지 않기 칼날 2014-04-27 0 2020 133 3007 2014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4-26 0 3360 182 3006 중국 국민 계몽주의 2014-04-26 0 2031 115 3005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요정들의 파티 2014-04-26 0 2137 128 3004 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작 레미제라블 2014-04-26 0 2158 113 3003 사측이 pip퇴출프로그램을 들이대자 애비들이 쓰러졌다 지옥 2014-04-26 0 2278 138 3002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작가 2014-04-26 0 2232 124 3001 같이 나란히 일반불이 2014-04-26 0 1875 127 3000 1000 달러와 자필 편지 일심일심일심 2014-04-26 0 2070 124 2999 이번에는 중형을 면치 못하리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4-04-26 0 2051 150 2998 학교 동기생이 저 세상 에서도 동기가 되었다 작가 2014-04-26 0 2426 152 2997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다치면 유공자 인정해야" 보도 2014-04-26 0 1854 143 2996 대한민국 점봅니다 2014-04-26 0 1885 150 2995 향후 해결책 칼날 2014-04-26 0 2506 119 2994 현대차 폭리 보도 2014-04-26 0 2226 144 [first]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