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121    추천:119 2014-04-28 16:53:44 모자라는  미개인 일까?,  절대 아니고, 훌륭한 가족이다 !!! 엄마가 친구분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검은 정장 입은 남자 분이 일어나시더니 주목해달라고 하셨다고 한다. 본인은 정차웅 군 아버지인데 오늘 장례를 치르고 오는 길이라고, 응원해준 국민들한테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면서 , 테이블마다 소주 한 병씩을 돌리고 가셨다고 했다. 가슴이 아파서 계속 눈물만 난다. 가장 힘들 당사자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한다. 당신이 함부로 지껄인 '미개'의 수준은 이정도다. 추천하기 49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73 긴급상황 오판하고, 참담한 현실,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생명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301 152 2972 내가 만약 *** 라면... 점봅니다 2014-04-25 0 2738 140 2971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진실 2014-04-25 0 2427 153 2970 우리 일반직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059 125 2969 "남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자식 살리기 싫다" 아버지와 아들의 남을 위한 생각은 똑 같았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133 156 2968 이젠,,,우린 미개인이고!! 꼼수는 퇴출 2014-04-25 0 2377 140 2967 이제는 법대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2287 139 296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4-25 0 2128 142 2965 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자는 연락 요망 정보공유 2014-04-25 0 4149 196 2964 택시 기사 보도 2014-04-25 0 2292 151 2963 부끄럽다 일반직 2014-04-24 0 2913 172 2962 직원들 봉급에서 기부금을~~ 일조 2014-04-25 0 2463 160 2961 <pip참사> "살려주세요"…...일반사원이 보낸 애원의 목소리 양재동 2014-04-24 0 2768 152 2960 왜?!!! 살인자 2014-04-24 0 2510 147 2959 비자금 축적, 부당 대출, 저임금 노동 착취-- 살아있는 악마~ 창조의 밤 2014-04-24 0 2404 151 2958 난 나중에 노조원 Q 2014-04-24 0 2504 147 2957 비정상적인 재벌 칼날 2014-04-24 0 2161 123 2956 국가란 무엇인가? , 한국이라는 국가는 뭐 했나?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432 138 2955 도덕적 해이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213 131 2954 별 그대, 김수현 3 억원 기부, 문명인 아버지 뭐 하시나?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3161 128 [first]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