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500    추천:183 2014-04-30 17:06:30 회사에서 구명 조끼를 입고 유령회사와 유령회장, 유령에게 맡긴 세월호 안전 !!! 검찰에 고발된 부정한 총수와 간신, 예스맨들에게 맡겨진 *** 호의 안전과 미래는? 일반직도 구명 조끼를 입고 회사에서 근무해야 한다 물이 새거나, 배가 기울면 뛰어 내릴 준비를 하고 (지회에 가입하고, 사내 불법 비리를 즉시 고발하고 )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082 158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009 146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2445 158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214 147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237 151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085 156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134 149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018 152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047 136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048 138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2327 166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2606 166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2671 135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141 150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229 138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109 151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2359 160 3076 일반직은 조용하지만 무섭다 돌아온 저격수 2014-04-29 0 2168 136 3075 제발,,, 노무총책을 바꾸라!! 돌아온 장고 2014-04-29 0 2486 154 3074 보험금 보도 2014-04-29 0 2103 146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