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구조대 조회수: 3464    추천:183 2014-05-07 11:21:05 54년생,55년생,  사측의,,  불법해고자들은   팽목항으로~~ 세월호참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떼죽임을 당했네요 그분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참,, 현대호에서도 차별대우로 인하여 54년생,55년생들이 사측의 꼼수에 의해 무참히 침몰되어 그 분들 또한 떼죽임을 당했군요 지금 팽목항에는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내외신 기자들이 많이도 몰려 있습니다 54년생 55년생 행님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노위 판정만을 기다리고 있나요 지노위 중노위 행정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거의 10년의 허송세월을 보내실 작정이신가요 지금 달려가세요 팽목항으로,,,, 텐트를 치고 피켙을 들고 불법해고에 목숨걸고 투쟁하시지요 그럼,,, 당신이 얻고자 하는 해답을 쉽게 구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해고된 마당에 무엇이 두려운가요 팽목항에서 결사투쟁이야 말로 침몰된 당신을 구조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유튜브에서 당신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시지요 세계인권위에서 당신의 흐느낌을 알고 도와 주실것 입니다 그래도 두려운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운명은 종칩니다!!............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238 157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034 162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237 157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127 146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311 140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135 156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2970 125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139 151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1984 146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251 130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2551 127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192 122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2386 108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101 106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233 120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2269 107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206 132 3296 가족이 반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1 0 2341 124 3295 마음을 비우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오래 산다~~~ 몽가네 2014-05-11 0 2822 148 3294 참사의 우울한 효과 칼날 2014-05-11 0 2220 148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