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으하하하 조회수: 2365    추천:157 2014-05-09 15:33:20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꼬꾸라졌다!! 감히 pip로 일반사원의 모가지를 짜르겠다는 발상을 하니 가히 가소롭도다 pip 1기생은 사측왈 해고당할래, 위로금받고 나갈래,,하니 혼비백산하여 사표를 냈다 pip 2기생은 사측왈 해고당할래, 위로금받고 나갈래,,하니 난, 소송할테야~라며 사측과 투쟁한 분과 혼비백산하여 사표를 낸 못난이가 병존하였다 pip 3기생은 사측왈 경고당할래, 위로금받고 듬뿍 줄테니 나갈래,,하니 아무도 나가는 자가 없네 그래서 사측은,,,, pip퇴출프로그램을 퇴출시키고는 부들부들 떨면서~~~꼬꾸라졌다!! 이는,,, 일반직지회의 "위대한 소송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응 명심하시게 자~~ 우리 모두 사측에 대항하여 간부사원취업규칙 철폐를 위해 일반직지회에 대거 가입합시다 사측이 부들부들 떨면서 꼬꾸라졌을 때,,, 지금이 기회입니다!! 추천하기 48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54 아픔 나누는 노란 쪽지 작가 2014-05-09 0 2055 185 3253 평생 수치심을 느끼면서 살게 될 것이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5-09 0 2142 175 3252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노조원 Q 2014-05-09 0 2135 194 3251 이것도 없다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점봅니다 2014-05-09 0 2173 167 3250 또다시 살아나고 돌아온 저격수 2014-05-09 0 2178 181 3249 7500 억원 해외 반출--- 부패 공화국 보도 2014-05-09 0 2099 143 3248 보잘 것 없지만... 보도 2014-05-09 0 2211 182 3247 새로운 생각, 분석 (퍼온 글) 퍼온 글 2014-05-09 0 2247 138 3246 개념무 헷갈리우스 2014-05-09 0 2054 152 3245 진실  !!!,  살아있었다!!! (퍼온 글) 망치 2014-05-09 0 2187 168 3244 호수 작가 2014-05-09 0 2327 165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꼬꾸라졌다!! 으하하하 2014-05-09 0 2366 157 3242 권력 있다고 헛소리, 헛지시 하면 짤린다 퍼온 글 2014-05-09 0 2154 184 3241 일침 망치 2014-05-09 0 2180 162 3240 ,·´″```°³о☆    謹弔  <해고>    ☆о³°```″´·, ,·´″`,·´″```°³о☆ 2014-05-09 0 2154 163 3239 종합소득세 퍼온 글 2014-05-09 0 2357 161 3238 가장 슬픈 어버이 날,  남기고 싶은 말들... 작가 2014-05-08 0 2402 169 3237 행복하게 일반불이 2014-05-08 0 2534 186 3236 악은... 선은... 회사에 당한 자 2014-05-08 0 2716 180 3235 후회와 금덩어리 점봅니다 2014-05-08 0 2710 182 [first]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