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227    추천:135 2014-05-09 15:34:20 호수 호수/정지영의 시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추천하기 48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54 아픔 나누는 노란 쪽지 작가 2014-05-09 0 1946 155 3253 평생 수치심을 느끼면서 살게 될 것이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5-09 0 2037 145 3252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노조원 Q 2014-05-09 0 2032 158 3251 이것도 없다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점봅니다 2014-05-09 0 2074 137 3250 또다시 살아나고 돌아온 저격수 2014-05-09 0 2075 148 3249 7500 억원 해외 반출--- 부패 공화국 보도 2014-05-09 0 1990 113 3248 보잘 것 없지만... 보도 2014-05-09 0 2110 149 3247 새로운 생각, 분석 (퍼온 글) 퍼온 글 2014-05-09 0 2148 109 3246 개념무 헷갈리우스 2014-05-09 0 1960 124 3245 진실  !!!,  살아있었다!!! (퍼온 글) 망치 2014-05-09 0 2097 140 호수 작가 2014-05-09 0 2228 135 3243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꼬꾸라졌다!! 으하하하 2014-05-09 0 2269 129 3242 권력 있다고 헛소리, 헛지시 하면 짤린다 퍼온 글 2014-05-09 0 2056 151 3241 일침 망치 2014-05-09 0 2081 131 3240 ,·´″```°³о☆    謹弔  <해고>    ☆о³°```″´·, ,·´″`,·´″```°³о☆ 2014-05-09 0 2053 131 3239 종합소득세 퍼온 글 2014-05-09 0 2255 130 3238 가장 슬픈 어버이 날,  남기고 싶은 말들... 작가 2014-05-08 0 2296 135 3237 행복하게 일반불이 2014-05-08 0 2434 158 3236 악은... 선은... 회사에 당한 자 2014-05-08 0 2607 147 3235 후회와 금덩어리 점봅니다 2014-05-08 0 2595 152 [first]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