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Q 조회수: 2012    추천:156 2014-05-09 16:38:30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갑자기 소송중인 사우가 전화와서 오랫동안 통화했는데 굉장히 똑똑하더라고요~  법률지식도 많고, 투쟁의식도 강하고 미래를 꿰뚫어 보는 것 같았어요. 자신이 만만하고... 회사에 소송을 하면 일반직들이 똑똑해지는 것 같군요 자기의 잠재능력을 깊이 파헤쳐서 그리고 그동안 당한 한을 품고서... 반대로 사측은 소송에 진입할수록 어리석어 지는 것 같군요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그것에 자승자박 하는 꼴불견!!!  그런 어리석음의 연속으로... 추천하기 48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93 사표 효력 없어 ---  법원 판결 보도 2014-05-06 0 2214 142 3192 명 판결 일반불이 2014-05-06 0 2056 147 3191 부당징계 반발해 낸 사표, 효력 없어" 보도 2014-05-06 0 1972 150 3190 민중의 소리 퍼온 글 2014-05-06 0 1819 147 3189 살려고 하면 WeAction 2014-05-06 0 1918 140 3188 너무 많이 처 먹었으면 반드시 걸린다 칼날 2014-05-06 0 2112 158 3187 슬픈 사연 작가 2014-05-06 0 1985 122 3186 짝을 찾았다 작가 2014-05-06 0 1870 157 3185 추모시 퍼온 글 2014-05-06 0 1991 144 3184 신차 효과 일반직 2014-05-06 0 1970 162 3183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까? [83]--좋은 글입니다 퍼온 글 2014-05-06 0 2130 135 3182 밀린 연금 달라 소송 보도 2014-05-06 0 1951 136 3181 <또, 하나의 약속> 사측이 침몰할 때 까지 투쟁하리라~~~ 결국 2014-05-06 0 2155 141 3180 비리의 끝--- 반드시 내부 고발해야 된다 보도 2014-05-05 0 2460 142 3179 국가는 위자료 천만원  지급하라는 판결 일심일심일심 2014-05-05 0 2053 144 3178 눈물나는 슬픈 얘기 (제 3의 손을 잡다) 보도 2014-05-05 0 2051 166 3177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퍼온 글 2014-05-05 1 2968 162 3176 MissyUSA 고발!! 2014-05-05 0 2259 148 3175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줄어 회사가 아주 어렵다고 하는데 부의금 모금 2014-05-05 0 2386 186 3174 사측의 똘갱이는 구원파인가? 일반사원 2014-05-05 0 2054 141 [first]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