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336    추천:124 2014-05-11 17:53:18 가족이 반대(퍼온 글) 정몽준 아내 ㅋㅋ 와 정몽준 서울시장 못되게 하려고 가족들이 발벗고 나서네요. 이거참 너무 웃긴 상황입니다. 열심히 도와줘도 뭐할판에 아주 그냥 다된밥에 재를 뿌리고 정몽준 아내가 남편이 다시 펴놓은 밥상을 뒤엎어 버리네요. 정몽준 아들이 국민을 미개하게 봤다가 정몽준이 튀어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과를 했던 장면이 얼마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정몽준 부인이 연타석 홈런을 날려주고 있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정몽준이 서울시장을 나가는데 가장 큰 적은 박원순 시장이 아니라 가족들이었습니다. 추천하기 48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33 반응2 퍼온 글 2014-05-13 0 2605 165 3332 " 박 시장 잘하는 건 잔소리뿐..큰 회사 경영한 내가 적임자 " 보도 2014-05-13 0 1983 138 3331 그 정도에 운다면... 몽가네 2014-05-12 0 2118 151 3330 용서, 간소하게 제안 보도 2014-05-13 0 2014 127 3329 임시번호판은 안 됩니다"…배짱 영업하는 수입차 판매(MBC 8시 뉴스) 보도 2014-05-12 0 2294 174 3328 SK,정년 올해58-->60세 (59세부터10%감액,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761 163 3327 다른 사업장 보도 2014-05-12 0 2274 156 3326 제가 당사자라면 작가 2014-05-12 0 2127 145 3325 관피아 막았을 김영란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2072 160 3324 김영란 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2870 158 3323 김영란 법 히스토리 레미제라블 2014-05-12 0 2326 130 3322 재벌 개혁 많이 해주세요 WeAction 2014-05-12 0 2572 137 3321 <속보> 현대차의  대대적인   인원감축! 파리목숨 2014-05-12 0 3187 155 3320 “일본에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미성숙한 국민성’” 산케이 신문. 보도 2014-05-12 0 1997 137 3319 현대차 후계구도 선택? 보도 2014-05-12 0 2376 137 3318 무명용사(실비 바르탕) 작가 2014-05-12 0 2466 128 3317 외인부대 일반직 2014-05-12 0 2812 156 3316 사과문, MBC 기자단 보도 2014-05-12 0 2124 124 3315 경영자 회의록 헷갈리우스 2014-05-12 0 2351 146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2399 132 [first]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