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963    추천:123 2014-05-12 13:01:14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4.16.  09:06:11 우리 *** 씨 아들이 고합니다 이번 일로 죽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 **아 너만은 제발 수학여행 가지 마 오빠처럼 되기 싫으면 알았지? 제발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마지막이야 나 지금 기울어 진 것 보이지? 고마워 -- 세월호 참사 아들(김동혁군)의 마지막 문자 메세지 ( 뉴스 타파) --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232 157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029 162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232 157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121 146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305 140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127 156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2964 123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132 151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1978 146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244 130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2544 127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184 122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2381 108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095 106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226 120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2262 107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198 131 3296 가족이 반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1 0 2332 124 3295 마음을 비우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오래 산다~~~ 몽가네 2014-05-11 0 2814 148 3294 참사의 우울한 효과 칼날 2014-05-11 0 2213 148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