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986    추천:125 2014-05-12 13:01:14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4.16.  09:06:11 우리 *** 씨 아들이 고합니다 이번 일로 죽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 **아 너만은 제발 수학여행 가지 마 오빠처럼 되기 싫으면 알았지? 제발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마지막이야 나 지금 기울어 진 것 보이지? 고마워 -- 세월호 참사 아들(김동혁군)의 마지막 문자 메세지 ( 뉴스 타파) --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2419 133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254 158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052 164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255 158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143 146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2328 141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150 156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2987 125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155 151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2001 146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268 131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2567 130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207 122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2402 108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116 107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2251 122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2284 109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221 133 3296 가족이 반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1 0 2358 126 3295 마음을 비우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오래 산다~~~ 몽가네 2014-05-11 0 2839 149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