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280    추천:152 2014-05-13 09:51:02 우리는 엄마이기 때문에 모르는 채 할 수 없다 Because we are moms, We cannot ignore 마지막까지 불렀을 이름 " 엄마" 이제는 " 엄마"들이 대답하겠습니다 Sunken S. Korean ferry Not an accident But an institutional murder Killed 300+ innocent lives Cost of freedom of speech in korea= $ your life 0 Rescued for 3 weeks ----------------------------------------------------------------------------------------- 위의 내용은 2014.5.11. (미국 현지시간) 미국 아틀란타 CNN 방송국 본사 앞에서, 미국 교포 한 엄마가 화가 난 표정으로 왼손에는 흰 국화꽃을 들고, 오른 손에는 피켓을 들고 가슴에 안고 CNN이 전세계에 이를 보도 요청을 한   피켓시위 내용입니다 (세월호는 침몰 사고가 아니라, 정부 관료(관련협회 포함)들이 침몰한 배에 갖혀있던 300인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인한 것인데, 사고 3주동안 1명도 구출 못했다 . 한국내 언론의 자유를 위해 이를 전세계에  알릴 모금이 필요하다는 내용임) 추천하기 48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94 참사의 우울한 효과 칼날 2014-05-11 0 2348 180 3293 폐관련 질환으로 사망하신 분들 레미제라블 2014-05-11 0 3378 173 3292 기부 기쁨-- 폐암 치료 명약-- 편법 상속, 족벌체제 버리고.. 퍼온 글 2014-05-11 0 2457 163 3291 이건희 회장 보도 2014-05-11 0 2161 190 3290 MACH ? 일반직 2014-05-11 0 2222 169 3289 바로 삼성 병원에 가지 않고... 점봅니다 2014-05-11 0 2741 151 3288 지난해 8월부터 자녀들에게 상속 준비를 급하게 추진했다는데요 노조원 Q 2014-05-11 0 2131 170 3287 사측에도 유병언/그의 측근과 같은 놈들이 많다(지옥행으로 구원 받도록...) 레미제라블 2014-05-11 0 2256 173 3286 금은 보화가 툭~ 툭~ 아라비안 나이트 2014-05-11 0 2419 148 3285 저승사자는 점봅니다 2014-05-11 0 2467 157 3284 충격 받아서 칼날 2014-05-11 0 2082 151 3283 그대가 어디에 있던, 계몽주의 2014-05-11 0 2145 154 3282 사자의 심장 계몽주의 2014-05-11 0 2486 151 3281 소통의 달인 보도 2014-05-11 0 1887 151 3280 아는 것, 행동 하는 것 계몽주의 2014-05-11 0 2120 136 3279 하늘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는 자의 편이다 계몽주의 2014-05-11 0 2495 155 3278 ```°³о☆     謹     弔 <노무킬러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11 0 1994 159 3277 내부 고발후 해고, 지노위 승소 (해고 무효) 레미제라블 2014-05-10 1 2301 179 3276 해임? 보도 2014-05-10 0 2094 145 3275 세종문화회관 내부 고발자 보복 해고,서울지노위 승소(해고무효) 보도 2014-05-10 0 2429 167 [first] <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