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몽가네 조회수: 2555    추천:150 2014-05-13 10:38:11 웃기네!!! 모 후보  !!! 몇 년전 버스 값을 몰라 70원이라고 말하고 , T - Money 교통카드를 외이샤츠 주머니 속에서 꺼내 보이면서, " 앞으로 자주 버스를 타고 다니겠다 !!! " 고 힘차게 말했는데, 꺼내서 보여준 것은 학생용 티머니 카드였다 (당시 한나라당 행사, 당원앞 연설 동영상 중에서...) 추천하기 48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54 아픔 나누는 노란 쪽지 작가 2014-05-09 0 2106 197 3253 평생 수치심을 느끼면서 살게 될 것이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5-09 0 2189 186 3252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노조원 Q 2014-05-09 0 2181 207 3251 이것도 없다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점봅니다 2014-05-09 0 2219 178 3250 또다시 살아나고 돌아온 저격수 2014-05-09 0 2219 191 3249 7500 억원 해외 반출--- 부패 공화국 보도 2014-05-09 0 2141 152 3248 보잘 것 없지만... 보도 2014-05-09 0 2244 188 3247 새로운 생각, 분석 (퍼온 글) 퍼온 글 2014-05-09 0 2279 144 3246 개념무 헷갈리우스 2014-05-09 0 2088 159 3245 진실  !!!,  살아있었다!!! (퍼온 글) 망치 2014-05-09 0 2222 175 3244 호수 작가 2014-05-09 0 2366 171 3243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꼬꾸라졌다!! 으하하하 2014-05-09 0 2399 163 3242 권력 있다고 헛소리, 헛지시 하면 짤린다 퍼온 글 2014-05-09 0 2187 190 3241 일침 망치 2014-05-09 0 2222 167 3240 ,·´″```°³о☆    謹弔  <해고>    ☆о³°```″´·, ,·´″`,·´″```°³о☆ 2014-05-09 0 2191 168 3239 종합소득세 퍼온 글 2014-05-09 0 2393 165 3238 가장 슬픈 어버이 날,  남기고 싶은 말들... 작가 2014-05-08 0 2433 174 3237 행복하게 일반불이 2014-05-08 0 2571 191 3236 악은... 선은... 회사에 당한 자 2014-05-08 0 2763 190 3235 후회와 금덩어리 점봅니다 2014-05-08 0 2756 366 [first]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