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477    추천:115 2014-05-24 14:15:04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이제 네가 떠나고 나니 가난만 남았구나 !  (팽덕항 노란 리본 글 중에서,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표현) 추천하기 47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33 검찰 고소,청와대 민원,방송사 제보로~~ 청와대홈피 2014-05-22 0 3149 159 3532 사측의 똘갱이는 구원파인가? 일반사원 또,, 다시  퇴출 결정!! 금수만도 못한 2014-05-22 0 3620 140 3531 잔인성은 조금도 변함이 없네... 일반불이 2014-05-22 0 2848 159 3530 밤새 뒤척이다 깨어버렸다 노조원 Q 2014-05-22 0 2630 152 3529 구조조정 일반직 2014-05-22 0 2774 147 3528 퍼온 글 헷갈리우스 2014-05-22 0 2350 140 3527 ??? !!! ~~~(퍼온 글) 헷갈리우스 2014-05-22 0 2672 137 3526 퍼온 글 퍼온 글 2014-05-22 0 2040 143 3525 40세 , 50세, 60세...그리고 이상한 가족들... 요정들의 파티 2014-05-22 0 2605 116 3524 은퇴자의 아내들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남편" 작가 2014-05-22 0 2293 140 3523 은퇴자 남편2 보도 2014-05-22 0 2115 120 3522 차별(인권위) --서울신문 칼날 2014-05-22 0 2395 129 3521 차별(경향신문) 칼날 2014-05-22 0 2165 165 3520 깡통주택 보도 2014-05-22 0 2141 133 3519 노조위원장 인터뷰 보도 2014-05-21 0 2225 140 3518 폭로 !!! , 안행부가 미래부에 재난망을 떠넘기려 했다 보도 2014-05-21 0 2008 143 3517 정약용의 목민심서 6조 1항 레미제라블 2014-05-21 1 3247 155 3516 목민심서 6조 2항 레미제라블 2014-05-21 0 2111 154 3515 레미제라블의 정신 레미제라블 2014-05-21 0 2380 132 3514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국제노조총연맹> 일심일심일심 2014-05-21 0 1963 137 [first]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