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505    추천:120 2014-05-25 09:35:46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안대희는 법피아를 초래할 것이다 전관예우로 수 십억을 번 사람이 어떻게 관피아를 해결할 것인가? 정부관리들에게 어떻게 그의  관피아 해체  "령" 이 서겠는가? 한광욱의원이 수 천만원 받은 것 때문에 "안"에게 기소되었는데 (대법에서 "안" 기소한 국회의원 여러 명이 무죄 판결...) 안대희는 대기업에서 까지 자문료로 수 억원 씩 받은 것 같다 법 집행에 대한 자문은 로스쿨에서 갓 졸업한 젊은 인재에게도 충분히 상담할 수 있다 청와대는 로펌인가? 안대희 총리 임명을 반대한다 --- 5/25 박찬종 변호사 , MBN 9시 뉴스와이드에서---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50 132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35 125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31 135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70 130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506 120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71 132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33 136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793 124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40 140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999 12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31 130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73 115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73 119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588 144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25 121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40 103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613 117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800 144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25 141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782 168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