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3978    추천:179 2014-05-25 22:00:12 울산 앞바다서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숨진채 발견,  디지털뉴스팀 울산 앞바다서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숨진채 발견,  디지털뉴스팀 대기업 노조위원장 출신의 50대 남성이 울산 앞바다에 숨져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했다. 25일 오전 7시50분쯤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 앞바다에 울산 ㄱ선박업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했던 ㄴ씨(57)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해경 대원과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ㄴ씨는 이날 오전 3시쯤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집을 나왔으며 가족이 가출 신고를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ㄴ씨가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2896 167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401 159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2732 151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2600 175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3020 149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385 161 3848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402 150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393 156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3913 186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2792 181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364 149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514 165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426 156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413 173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2735 170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342 171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2577 183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2674 141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565 171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178 211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