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대국민사기극 조회수: 2613    추천:129 2014-05-26 19:44:13 꼼수의 극치를 봅니다,,,,,"담당자가 깜박했다"고 해명!!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는 소비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하지 않은데 대해 "담당자가 깜박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왜 우편을 안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깜빡한 자는 지시불이행,근무성적불량으로 해고 되었나요? 아니면 사측과 공범인가요? 꼼수의 극치를 봅니다,,,,, 향후 일반사원은 팀장이 지시하면 깜빡했다고 하세요 그럼,, 연말엔 승진됩니다!!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55 132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39 125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35 135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74 130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510 120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74 132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36 136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796 124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44 140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003 12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35 130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77 115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77 119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593 144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29 121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45 103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617 117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803 144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28 141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786 168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