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050    추천:135 2014-05-26 23:42:54 <법과 정의,  법은 누구 편인가?> EBS 주요 내용--- 법철학 탐구 대기획 1927년 미국 " 케리 벅 " 21세 강제 불임 시술 명령(나팔관 절제 수술) ---미국 최악의 판결 -홉스의 리바이던(LEVITHAN)---  인간은 자기 보존을 위해 사회 계약을 맺는다(국가가 국민을 보호) -장자크 룻소--- 사회 계약론 -프랑스 인권 선언 -대한민국 헌법 제10조(행복 추구), 11조,12조, 17조, 19조,21조, 31조, 34조 (재해 예방) 설명 -나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살아간다 -국민이 행복하지 않고, 안전하지 않는 것은 경찰력이 불평등하게 투입되기 때문 -법이 제 목소리를 낼때 국민의 편에 서게 되는 것이다 -국민들이 국가의 부당한 대우에 가만히 있는 것, 참는 것은 비겁한 방법이다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56 132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41 126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35 135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75 130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511 120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74 132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36 136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796 124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44 140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003 12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35 130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77 115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77 119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593 144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29 121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46 103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617 117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803 144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29 141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788 168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