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성명서 조회수: 3495    추천:151 2014-05-29 15:36:38 <잠정합의> 56년생 정년연장과 동시에~~~ 전격수용 56년생은 가만히 있으면 정년 연장해 주도록 윗분께 얘기해 보겠다 그런데, 윗분한테 얘기하는 것을 깜빡했네 해서 56년생은 연말 모두 자동 해고다 평생사원증 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고려하겠다는 것은,,, 생각해 보겠다는 의미로 아직 생각중에 있음으로,,,, 없애자는 말은 아니다 따라서 pip퇴출프로그램을,,, 영원히 실시한다 돈받고 나갈래, 해고당할래,,,, 끝,,,, 요게 사측의 꼼수라는게지~~~ 추악한 자식들,,!! 엿 먹어라~~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2459 132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2545 127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2637 135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077 130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2513 120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2476 132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2538 136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3798 124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347 140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006 127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038 130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2480 115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180 119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2596 145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332 121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2451 104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2619 117 3556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Obliviate 2014-05-24 0 2806 144 3555 살려고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자만이... 정년 구원파 2014-05-24 0 2431 141 3554 김보성 의리 열풍 광고 10 여건  쇄도 요정들의 파티 2014-05-24 0 2790 168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