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희안한기업 조회수: 3767    추천:165 2014-06-03 14:47:17 쫓고 쫓기는 사측과 일반사원.,,,,,,,,,.20년 전과 유사 입사 후 오늘까지   사측은,,, 1)오일쇼크로 회사가 어려워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2)환율인상으로 수익성이 약화되어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3)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수출이 어려워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4)내수차 소비부진으로 수익성이 떨어져 일반사원을 감원해야 한다 라며 일반사원을 무더기로 해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역양반~~ 너희들은 도대체 비싼 봉급받으면서 뭘하고 있지?? 우린,,,원한다! 이런 노무책임자를 사퇴시켜라~~~~~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034 127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2452 135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2901 127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2484 133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282 129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230 119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126 135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368 131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2939 150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124 137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2644 13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2848 122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1980 127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2666 133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3448 174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103 146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126 155 3776 퇴직 후 연소득 540만원일 때, 퍼온 글 2014-06-17 0 2300 158 3775 할머니 1인 시위 레미제라블 2014-06-17 0 2070 122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346 130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