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먹잇감 조회수: 3153    추천:162 2014-06-06 12:52:22 <사측은,,,,,>  칼을 뺐으니 휘둘러야죠.~~~~ 그동안 자신을 감추고 조용히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나타나면 튀어나가 물었어요. 그런데, 제거하면서 이제 숨길 게 없어졌어요. 발톱이 다 드러난거죠. 이제는 실체를 다 보여줄 때죠. 살기를 띤 채 먹잇감을 노려보는게 아니라 이제는 달려나가 다 죽이는 단계입니다. 칼을 뺐으니 휘둘러야죠.~~~~ 이는,,,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 얘기가 아니다. 노무팀과 노무수장이 일반사원을 살육하는 모습이다! 이제는 달려나가 다 죽이는 단계라고, 좇됐다!! 노무수장을,,,,  얼른,,,   제거하라~~~ 추천하기 46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53 인생은 돌고 돈다 1 (문창극) 점봅니다 2014-06-16 0 2364 156 3752 나쁘게 살면 결국은 당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6 0 2240 155 3751 사측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해고자1 2014-06-16 0 3191 156 3750 글 삭제하란 말이야~ 을 2014-06-15 0 2785 150 3749 대법원, 해고무효판결에도 회사가 복직시키지 않는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6-15 0 2951 150 3748 국내영업본부 출신에 족집게 2014-06-15 0 3516 154 3747 빨리 글 지워!!! 노조원 2014-06-15 0 2815 138 3746 분리 과세 --- 동아일보 보도 2014-06-14 0 2193 128 3745 최종에는 살아남습니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4 0 3054 126 3744 다같이 빨리 진화합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14 0 2612 145 3743 인간으로 살아라 개노릇 하지말고 사람 2014-06-13 0 3306 140 3742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현대자동차 미래가 암울하구나 하위1% 2014-06-13 0 3375 114 3741 총리실 퇴직공무원, 국민권익위로 복귀 '낙하산' 논란 보도 2014-06-12 0 2253 153 3740 사측을 절대로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6-12 0 3303 161 3739 너는 해고다 !!! PIP 2014-06-12 0 2787 130 3738 노조 한 건 했다 칼날 2014-06-12 0 2892 135 3737 상상도 못할 엄청난 변화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6-12 0 2580 146 3736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국민의 3 대 아킬레스 건을 건드렸다!!!) 레미제라블 2014-06-12 0 2944 169 3735 칼로 혀를 도려냈을 것이다 망치 2014-06-12 0 2465 150 3734 이런 인간들 두고 보련다 정의 2014-06-13 0 2395 145 [first]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