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3417    추천:197 2014-06-08 13:44:17 가만히 있는 일반직과 자기를 죽일려고 칼을 들고 오는 사측에 가만히 서 있는 일반직과 무슨 얘기를 하며 무엇 때문에 만나며 무슨 자비로 그에게 묘안을 제공하나? 싸울 의지도 없고, 눈치를 보면서 용기도 없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없는 그냥 인간 비계덩어리 한테... 그런데도, 그는 오늘도 더 많은 비계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기름진 밥을 먹었을 것이다 그게 사람인가? 똥 만드는 기계이지... 우리는 죽기살기로 싸울 수 있는 진짜 일반직 노조원을 원한다 !!!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2893 166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396 159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2731 151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2597 175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3015 148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381 160 3848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397 149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387 155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3907 185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2787 180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358 149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503 165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422 156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406 171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2728 168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338 171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2573 183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2667 141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559 170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172 211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