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3272    추천:158 2014-06-08 13:44:17 가만히 있는 일반직과 자기를 죽일려고 칼을 들고 오는 사측에 가만히 서 있는 일반직과 무슨 얘기를 하며 무엇 때문에 만나며 무슨 자비로 그에게 묘안을 제공하나? 싸울 의지도 없고, 눈치를 보면서 용기도 없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없는 그냥 인간 비계덩어리 한테... 그런데도, 그는 오늘도 더 많은 비계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기름진 밥을 먹었을 것이다 그게 사람인가? 똥 만드는 기계이지... 우리는 죽기살기로 싸울 수 있는 진짜 일반직 노조원을 원한다 !!! 추천하기 45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73 대법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한 여교사 복직 동시에 다시 출산 휴가 허용해야” 보도 2014-06-17 0 2224 130 3772 이런 사람이 있었다 승리의 깃발 2014-06-17 0 2353 133 3771 그가 아름답다 레미제라블 2014-06-17 0 2036 124 3770 행동으로 노력하고 보답하는 사람들--- MBN 뉴스 보도 2014-06-17 0 2035 118 3769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질병 인정” 보도 2014-06-17 0 1991 123 3768 대법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재해 인정” 보도 2014-06-17 0 1923 137 3767 잘 짜여진 기막힌 각본과 일심 협조와 실행 추진 능력 !!!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372 134 3766 모두들 살기 위해 1인 시위 중 강한 남자 2014-06-17 0 2284 128 3765 그가족의 DNA 인가 봅니다 작두도사 2014-06-17 0 2180 149 3764 왜들 일반직은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지요? 헷갈리우스 2014-06-17 0 2595 128 3763 머리가 텅빈... 척추동물 2014-06-17 0 2558 145 3762 정의로운 행동입니다 내부 고발 2014-06-17 0 2168 137 3761 얼마나 더티 하면, 얼마나 지저분 하면 칼날 2014-06-17 0 2561 143 3760 누가 구속되는가? 노조원 2014-06-17 0 2031 145 3759 재판에서 살아남는 자와 패자와의 차이는 참여 노조원 2014-06-17 0 2381 117 3758 CF 모델 작가 2014-06-17 0 2654 125 3757 의리의 사나이 요정들의 파티 2014-06-17 0 2076 139 3756 인생은 돌고 돈다 2 (박근혜와 새누리당) 점봅니다 2014-06-17 0 2068 130 3755 곰 발바닥 처럼 전시해 놓을 것이다 망치 2014-06-16 0 3051 134 3754 2014부해356  현대자차 부당정직 구제신청 - 전부인정 보도 2014-06-16 0 3595 159 [first]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end] 이름 제목 내용